
경남 창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퇴임 공무원과 가족, 동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 축전 전수, 공로패 수여, 퇴임 소회 발표, 장금용 권한대행과의 환담 및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후배 직원들이 선배 공직자들의 명예로운 은퇴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제작한 기념 영상이 상영돼 행사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퇴임 공무원들은 소회 발표를 통해 “시민의 손발이 되어 봉사할 수 있었던 공직 생활은 삶에서 가장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긴 시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과 동고동락한 동료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일터를 떠나서도 창원특례시의 도약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날 창원시가 거둔 눈부신 결실은 선배 공직자들의 고결한 헌신과 땀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이제 공직자라는 무거운 책무를 내려놓고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는 선배 공직자들의 앞날을 뜨겁게 응원하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