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Tech 2026에서 존재감 드러낸 구조형 K-AI...
바월드(주) 社 SCL 원천기술, FORHU 통해 글로벌 시장 첫선

성능 경쟁 넘어 ‘신뢰와 구조 혁신’의 시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혁신기술 박람회 VivaTech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 160여 개국의 혁신기업과 글로벌 IT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약 20여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의 미래가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신뢰성(Trustworthy AI), 설명 가능성(Explainable AI), 재현성(Reproducibility)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바월드(주)의 미국법인 FORHU Inc.는 바월드(주)가 자체 개발한 SCL(Structured Cognitive Loop)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AI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구조형 K-AI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AI는 얼마나 똑똑한보다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
전시 부스에서는 StyleOS AI Smart Mirror, I Love Lawyer AI Platform, AI Legal Assistant Solution, AI Beauty Recommendation System 등이 공개됐으며, 유럽 현지 기업과 투자자, 기술 관계자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행사 첫날 20여 건의 상담을 시작으로 전시 기간 동안 총 149건의 글로벌 런칭 및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며 해외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공개를 넘어 AI를 어떻게 안전하고 책임 있게 산업 현장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SCL, AI를 ‘블랙박스’에서 ‘글래스박스’로 바꾸다
이번에 소개된 서비스들의 중심에는 바월드(주)의 독자적인 SCL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SCL은 기존 생성형 AI가 하나의 블랙박스처럼 결과를 출력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검색(Retrieval), 인지(Cognition), 통제(Control), 인간 개입(Human-in-the-loop), 실행(Action), 기억(Memory)을 하나의 구조인지 루프로 연결하는 Glassbox AI 아키텍처를 구현한다.
AI가 생성한 결과를 즉시 실행하지 않고 검증된 데이터와 규정 기반의 논리 검증, 인간 승인 절차를 거쳐 실행하도록 설계되어 환각(Hallucination)과 실행 오류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모든 판단과 실행 과정은 추적 가능한 기록으로 남아 기업이 AI를 통제 가능한 업무 실행 체계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U AI Act 시대, SCL이 주목받는 이유
최근 시행되고 있는 EU AI Act는 데이터 거버넌스, 인간 감독, 투명성, 기술 문서화, 사후 추적성을 핵심 요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SCL의 Glassbox AI 구조는 이러한 규제 방향과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금융, 법률, 의료, 제조, 공공서비스 등 오류 비용이 큰 산업 분야에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바월드(주)의 SCL은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제10-2964902호 「다단계 판단에 따른 실행 흐름을 제어하는 인공지능 루프 제어 장치 및 이를 이용한 방법」으로 등록된 원천기술이다. Memory(기억), Execution(실행), Control(제어), Norm(규범)을 구조적으로 분리하고 다단계 판단을 반복 관리하는 구조인지루프 기술로, AI 실행 구조를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도 주목한 ‘신뢰 가능한 AI’
VivaTech 2026 공식 특집 자료에서도 SAP, Sanofi, SNCF, L'Oréal, GE Vernova, Core42, AWS, Accenture, PwC, QuantumBlack 등 글로벌 기업들은 AI의 핵심 경쟁력으로 신뢰성, 데이터 주권, 인간 중심 의사결정, 산업 현장 적용을 공통적으로 강조했다.
이는 바월드(주)가 추진하는 SCL 기반 Glassbox AI 전략과도 같은 방향성을 보여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구조형 AI, 세계 시장과 연결되다”
이번 전시를 이끈 FORHU 신준 대표는 “VivaTech 2026은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구조 중심 AI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현장에서 신뢰 가능한 AI와 실행 구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고, 앞으로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실증과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월드(주) 대표 역시 “AI 경쟁의 본질은 모델의 규모가 아니라 판단과 실행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게 구조화하느냐에 있다”며 “SCL은 기업이 AI를 안전하게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 구조이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한민국 원천기술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AI연구소 소장 또한 “SCL은 AI가 어떻게 판단하고 실행하는지를 구조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이라며 “근거 검증과 규정 적용, 인간 승인, 실행 기록을 하나의 구조 안에서 관리함으로써 AI의 책임성과 재현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VivaTech는 구조 중심 K-AI가 세계 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출발점이자 대한민국 AI 기술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구조형 K-AI, 글로벌 AI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초거대 AI 경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산업계의 관심은 이제 “누가 더 많은 답을 생성하는가”에서 “누가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판단하고 실행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VivaTech 2026을 통해 세계 시장에 첫선을 보인 바월드(주)의 SCL 원천기술은 AI Smart Mirror와 AI Legal Platform 등 실제 서비스로 구현되며 구조형 K-AI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149건의 글로벌 런칭 및 비즈니스 미팅으로 확인된 시장의 관심은 대한민국 AI 원천기술이 세계 산업과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고 있으며, SCL 기반 Glassbox AI는 성능 경쟁을 넘어 '신뢰와 구조 혁신'을 이끄는 차세대 AI 패러다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