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 협약식을 개최하고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일동 충서지방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계약 체결과 증서 수여 등이 진행됐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와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의 대표 복지시설이다.
이번에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은 공개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6년 7월 31일부터 2031년 7월 30일까지 5년이며, 복지관 운영 전반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법인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