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독서중점 시범기관인 '책 놀이 유치원·어린이집' 55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들이 그림책을 친숙하게 접하며 긍정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고 창의성과 문해력 등 통합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교사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다양한 책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교육부는 가정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과 학부모 지원자료도 함께 제공해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독서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청은 도서관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과 북트럭을 활용한 찾아가는 도서관 등을 운영해 지역 간 독서교육 격차를 줄이고, 연말에는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