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우수한 독서인문교육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서교사 서포터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서교사 서포터스는 학교도서관과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교육가족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캐릭터 '깨비'가 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성장 이야기와 독서교육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독서여행 형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에는 함평초등학교의 그림책 캐릭터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6월에는 여수 경호초등학교에서 섬을 배경으로 한 글쓰기 프로그램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를 촬영해 학생들의 독서와 창작 활동을 담아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고전읽기 독서교육과 독서연구학교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독서인문교육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며, 제작된 영상은 전남교육TV를 통해 공개된다.
전남교육청은 학교별 특색 있는 독서교육 사례를 널리 알리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