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BLUE, 다시 흐르는 바다' 개막…환경 메시지 담은 몰입형 전시

티모넷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몰입형 전시 'DEEP BLUE, 다시 흐르는 바다'가 26일 서울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실제 다이버와 수중촬영 작가들이 기록한 해양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바다의 아름다움과 기후위기로 변화하는 해양환경을 몰입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약 40분 동안 심해와 산호초, 다양한 해양 생물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기후위기로 달라진 바다의 모습을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지속가능한 미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티모넷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앞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와 아동 권리, 지속가능한 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시장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공익 메시지 공간도 함께 마련돼 환경과 미래세대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양 기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6.26 09:44 수정 2026.06.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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