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 2분기 직무능력향상 교육 성료

서울시회 정회원 약 700명 참여… 관리규약 개정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는 지난 6월 19일과 24일 서울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정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근무하는 주택관리사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 동안 약 700명의 회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양일 모두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주요 내용'과 '공동주택관리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편성해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사진: '2026년 2분기 직무능력향상 교육' 이미지, 챗gpt 생성]

첫 번째 강의에서는 공동주택 관리규약의 개념과 기능을 설명하고 최근 개정된 서울특별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변경 사항을 소개했다. 아울러 관리규약과 관련된 주요 분쟁 사례와 판례를 함께 살펴보며 개정 내용을 실제 관리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강의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대책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를 교육했다. 특히 공제 가입 절차와 사고 처리 과정,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현장 관리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 향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말미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원서비스실 이덕원 실장이 협회의 '회원현장대응통합서비스실' 운영 현황과 주요 지원 업무를 소개했다. 회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법률·행정·민원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통합 상담과 현장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안내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박병남 서울시회장은 "이번 직무교육은 회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협회는 회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모두가 현장에서 전문성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회원 권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서비스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작성 2026.06.26 08:13 수정 2026.06.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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