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현역 병사 대상 18개월 특별 렌탈 프로그램 출시…‘가족 건강 선물’ 지원

업계 최초 군 복무기간 맞춘 전용 렌탈 프로그램 운영…부모 효도 문화 확산 기대

헬스케어로봇 ‘뉴팔콘’ 특별가 제공…복무 중 부담 낮춘 맞춤형 혜택 마련

육군·해군 대상 우선 시행…향후 공군까지 대상 확대 계획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현역 병사들이 군 복무 기간 동안 부모의 건강을 위한 선물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의 병사 전용 특별 렌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바디프랜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 복무 기간과 동일한 18개월 약정으로 헬스케어로봇을 이용할 수 있는 특별 렌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군과 해군 현역 병사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향후 공군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가 중 바디프랜드 라운지를 방문한 한 병사가 부모에게 헬스케어로봇을 선물한 사례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최근 병사 급여가 인상되면서 소비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을 반영해, 월 급여의 약 10% 수준의 부담으로 부모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프로그램 대상 제품은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뉴팔콘'이다. 군 복무 기간에 맞춘 18개월 렌탈 방식을 적용해 일반 장기 렌탈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약 100만원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뉴팔콘은 기존 팔콘 시리즈의 콤팩트한 크기를 유지하면서 기능을 강화한 모델이다. 최대 155도까지 기울어지는 플렉서블 SL 프레임을 적용해 밀착감 있는 마사지를 제공하며, XD-Air 마사지 모듈을 통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마사지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최대 60도까지 조절 가능한 온열 마사지 기능과 '깊은 수면', '미니 낮잠', '고요한 밤' 등 수면 특화 프로그램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프로그램이 국가를 위해 복무하는 병사들이 부모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병사들의 효도 문화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역 병사는 바디프랜드 전문 상담전화를 통해 프로그램 안내와 렌탈 신청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작성 2026.06.26 07:29 수정 2026.06.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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