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공덕면에서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힐링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건강치유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IACC 최승완 대표는 최근 김제시 공덕면 두루누리활력센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생생마을 사업과 연계한 힐링아로마테라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니어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치유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공덕면 생생마을관리소 운영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향기를 활용한 심신 이완 프로그램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로마 릴렉스 손마사지와 천연 아로마 재료를 활용한 근육통 젤파스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는 박양숙 전문강사와 이문주 전문강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 박양숙 강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과 노인요양시설, 복지기관 등에서 힐링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건강치유 프로젝트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문주 강사는 전북 진안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함께 치유농업 및 향기 콘텐츠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 대상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운영협의체 위원들은 향기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향기가 좋아 마음이 편안해졌다", "손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이완되는 느낌이었다", "근육통 젤파스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생생마을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를 육성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건강치유 프로젝트 역시 주민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고 있다.
최승완 대표는 "아로마테라피는 천연 향기를 활용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자연친화적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활력 있는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ACC는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 구립한남노인요양원 등 의료·요양기관에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을 개설해 이론과 실습, 임상 적용을 아우르는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