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 한대앞역서 ‘주거복지 이동상담’ 운영…주거·금융·복지 통합 지원

주거·금융·법률·복지 등 분야별 고민을 한자리에서 원스톱 해결 기회 제공

경기도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안산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6월 26일 안산시 한대앞역 광장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26일 안산 한대앞역에서 ‘주거복지 이동상담’ 운영

주거복지 이동상담은 주거와 법률, 금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 서비스를 도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산시, 신용회복위원회, 안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복지·금융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거와 금융, 복지 분야에 대해 상담이 필요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제도 안내와 신청 방법을 비롯해 주거비 지원, 비주택 거주자를 위한 주거상향지원 상담, 개인 신용회복과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경기도는 이번 이동상담을 통해 도민들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하지 않고도 한곳에서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도민들이 보다 쉽게 주거복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광장에서 여러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통합 상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도민들의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25 17:47 수정 2026.06.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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