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지난 21일(일)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대구반야월교회에서 대구 거주 6·25참전유공자 30명을 초청해 위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대구반야월교회 성도들이 고령의 6·25참전유공자들을 직접 차량으로 모셔와 행사 후에는 일일히 배웅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6·25노래에 맞춰 태극기를 흔들며 시작 되었고, 이승희 담임목사의 설교, 선물 및 위로금 전달, 오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대구반야월교회는 2023년부터 매년 6·25전쟁 기념일에 참전유공자를 초청해 위로 행사를 개최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6·25 참전유공자 이○○님은 “나라를 위해 싸웠던 지난 시간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했다”며 “해마다 우리를 잊지 않고 이렇게 기억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6․25 참전유공자를 잊지 않고 예우와 존경을 실천해 주시는 대구반야월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