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카카오뱅크와 추가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0억 원 규모의 추가 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가 협약은 지난 1월 카카오뱅크가 특별출연한 보증 상품이 모바일 기반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한도 소진을 앞두는 등 큰 호응을 얻자, 자금지원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히 결정됐다. 이로써 카카오뱅크의 올해 총 출연금은 40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전체 금융지원 총량도 6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5억 원 출연을 시작으로 매년 특별출연 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충남신보 내 보증 잔액 점유율 약 5%를 차지하는 주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가 출연을 결정해 준 카카오뱅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의 보증지원 역량을 결합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뱅크 협약보증 상품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이나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 앱,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