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은 ‘2026 꿈의 무용단 천안’이 내달 14일 열리는 국제 무용교류 공연 ‘Asia Dance Exchange 2026’에 특별 출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꿈의 무용단은 싱가포르 대표 무용단 ‘Odyssey Dance Theatre’의 초청작 ‘12 Seasons’ 무대에 참여한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이 작품은 계절의 순환과 삶의 변화를 춤으로 표현하며, 꿈의 무용단 천안의 무용감독인 김용철 안무가가 제작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이번 전문 무용수들과의 국제문화예술 교류가 단원들의 예술적 시야를 확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전문 무용수들과의 협업은 단원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