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정, 모발·두피 영양제 시장서 누적 판매 18만 건… “두피·장·스트레스 고려한 성분 구성”

프로페시정이 30~50대 모발·두피 관리 수요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판매 흐름을 보이며 관련 영양제 시장 내 주요 제품군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프로페시정은 자사몰 기준 누적 판매량 18만 건을 기록했으며, 최근 12개월 기준 재구매율은 41.7%로 집계됐다. 내부 판매 데이터 기준 모발·두피 관련 영양제 카테고리에서 상위권 제품으로 분류되며, 장기 섭취형 관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층에서 반복 구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페시정은 두피 영양 관리뿐 아니라 장 환경, 스트레스 등 일상 컨디션 관리 요소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해 설계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브랜드가 공개한 원료 정보에 따르면 프로페시정혼합분말 91.15%를 중심으로 맥주효모, 비오틴, 판토텐산칼슘, 비타민B2, 비타민B6, 어성초추출분말, 검정콩추출분말 등이 배합됐으며, 타트체리농축분말, 오라프티씨알에프, 17종혼합유산균알파-10, L-트립토판, 테아닌 등도 함께 포함됐다.

 

프로페시정 대표는 “재구매율 40%대가 유지된다는 것은 고객이 프로페시정을 일상 관리 루틴 안에서 꾸준히 선택하고 있다는 의미로 본다”며 “모발·두피 고민을 한 가지 성분으로만 보지 않고 두피, 장, 스트레스라는 생활 관리 요소를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제품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모발·두피 관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층이 확대되면서 30~50대를 중심으로 영양제 선택 기준도 세분화되고 있다”며 “비오틴 단일 제품에서 복합 성분 제품으로 관심이 옮겨가는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모발·두피 관리 시장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 영양제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 패턴과 부담 수준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장기 섭취가 전제되는 제품일수록 성분 구성, 개발 배경, 알레르기 표시, 제조 신뢰도 등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한편, 프로페시정은 우유, 대두, 토마토 함유 원료를 표시하고 있으며, 제품 상세 페이지를 통해 원료 정보와 섭취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 2026.06.25 14:01 수정 2026.06.25 14:01

RSS피드 기사제공처 : 비즈셀미디어 / 등록기자: 박지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