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6월 24일 군청 대강당서 참전유공자 등 500여 명 참석

유공자 표창·합창 공연·위로연 등으로 호국 영웅 헌신 기려

[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태안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군인,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태안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위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6·25의 노래’를 제창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모범회원 및 보훈 유공자 4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을 마친 후 군청 구내식당에서는 참전유공자와 미망인을 위한 위로연이 열렸으며, 행사장 앞에서는 보건의료원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상담과 건강증진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참전용사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그 숭고한 정신이 후세대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25 09:42 수정 2026.06.25 09:4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