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웃도어 전문기업 ㈜콜핑과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비티알이 의류업계 최초로 파크골프 선수단을 창단하며 생활체육 스포츠 후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콜핑·㈜비티알은 지난 6월 23일 경남 양산시 소재 콜핑 본사에서 파크골프팀 출범식을 개최하고 부산·양산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창단은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파크골프의 가치에 주목하고,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의류기업이 직접 선수단을 운영하는 것은 파크골프계에서도 새로운 사례로, 스포츠웨어 기업의 전문성과 선수 육성이 결합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범식에는 ㈜콜핑·㈜비티알 임직원을 비롯해 양산시체육회 정상열 회장, 창원시파크골프협회 이양재 회장, 방이칠 수석부회장, 양산 웅상 문예원 정장원 원장, 부산·양산 선수단 등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초대 단장을 맡은 장성욱 단장은 “의류업계 최초로 창단한 파크골프 선수단의 단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최고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페어플레이 정신과 팀워크”라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 보여주는 열정과 노력,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선수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단장은 선수들에게 “여러분은 곧 콜핑과 비티알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경기장 안팎에서 항상 품격 있는 모습과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콜핑·비티알 파크골프팀은 앞으로 전국 규모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 생활체육 저변 확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만영 회장은 “파크골프는 세대를 연결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로 성장하고 있다”며 “선수단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파크골프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의 기록보다 아름다운 도전, 경쟁보다 빛나는 배려.”
콜핑·비티알 파크골프팀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