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회장 김현경)는 23일 서울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서 'GIE(Global Creator Network Expo) 2026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GIE 2026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조직위원 위촉과 함께 GIE 2026 추진계획 및 비전 발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으며, 조직위원과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GIE의 추진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 조직위원회 구성 및 역할
조직위원회는 국제협력, 글로벌 파트너십, 디지털커머스, 해외협력, 콘텐츠, 운영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GIE 2026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산업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행사'가 아닌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을 만든다
GIE는 단순한 전시회나 이벤트를 넘어 기업과 국내외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MCN, 커머스 에이전시, 해외 대사관,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전시회가 행사 종료와 함께 관계가 마무리되는 일회성 구조였다면, GIE는 행사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콘텐츠 제작과 커머스, 글로벌 협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핵심이다.
■ GIE 2026, 글로벌 협력 기능 한층 강화
올해 GIE 2026은 글로벌 협력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기업과 국내외 크리에이터, MCN, 커머스 에이전시, 해외 대사관, 해외 바이어가 함께 참여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콘텐츠 협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크리에이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과 글로벌 문화 교류 콘텐츠를 통해 산업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되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 조주현 조직위원장 발언
"지난 2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로 발전시켜 GIE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 모두가 힘을 모으겠다. 기업과 크리에이터, 글로벌 파트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
■ 김현경 회장 환영사
김현경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GIE가 시작된 배경을 소개하며, 2022년 국회 'K-인플루언서 종주국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 준비 과정에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크리에이터 산업 중심 국가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한 것이 GIE의 출발점이었음을 밝혔다.
"GIE는 단순한 엑스포가 아니라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기업, 플랫폼, 투자자, 정부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GIE를 앞으로 해외에서도 개최해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은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크리에이터 산업의 허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오는 10월 서울 aT센터에서 개최
GIE 2026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크리에이터와 기업, MCN, 커머스 에이전시, 해외 대사관, 해외 바이어 등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이 참여해 콘텐츠, 커머스, AI, 글로벌 협력, 비즈니스 매칭 등 크리에이터 산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인플루언서협회는 이번 조직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GIE를 세계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기업이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