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 추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추가 모집 규모는 총 70개 업체 내외로 경영 개선 분야 54개 업체 이내, 재창업 분야 16개 업체 이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도내 소상공인 중 사업별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다.
경영 개선 분야는 매출이 감소했거나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재창업 분야는 폐업 후 기존 업종과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계획 중이거나 재창업한 지 1년 미만인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선정 업체에는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경영 개선 분야 최대 660만 원, 재창업 분야 최대 85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서류 심사 등을 거쳐 7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8월부터 지원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재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