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한국IT산업뉴스]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이 개원 48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원내 소식지 ‘석천마당+’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수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을 초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6대 암 검진 가이드’와 이사장 인사말을 전격 공개했다.
제공된 ‘국가6대암’ 자료에 따르면 고창종합병원은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영상의학과 및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판독·진단하는 첨단 건강검진센터를 상시 가동 중이다.
■ 암종별 연령 및 주기 맞춤형 국가 6대 암 검진 가이드
고창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침에 따라 암종별 체계적인 정밀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대장암 (50세 이상 남·여, 1년 주기): 기본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하며, 반응이 있을 시 대장내시경검사와 필요에 따른 조직검사를 통합 연계한다.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출생연도 짝·홀수 기준을 적용하여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실시한다. (단, 자궁적출수술을 받았거나 성 경험이 없으신 분은 검사 전 반드시 검진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다.)
유방암 (40세 이상 남·여, 2년 주기): 무증상 조기 유방암을 발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유방 촬영술을 시행한다.
위암 (40세 이상 남·여, 2년 주기): 위내시경검사 또는 위장조영검사를 선택하여 진행하며, 필요시 조직검사를 동시 시행한다. (위 내시경 검사가 어려운 경우 위장조영 검사를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남·여, 6개월 주기): 간초음파검사와 혈청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병행한다. 고위험군 기준은 간경변증,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항원 양성,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자 등이다.
폐암 (54~74세 고위험군 남·여, 2년 주기, ★지역 유일):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시행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 상담 및 금연 상담을 연계한다. 고위험군 기준은 해당 연도 전 2년 내 일반건강검진 문진표 및 금연지원사업 문진표상 흡연력 30갑년 이상인 현재 흡연자이다.
■ 체계적인 단계별 검진 안내 및 비용 지원
검진 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90%를 지원하며 수검자가 10%를 부담한다. 특히 건강보험 하위 50%, 의료급여수급자, 대장암 및 자궁경부암 검진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1단계 (당해 연도 12월 31일까지): 각 암종별 기본 검사 실시
2단계 (다음 연도 1월 31일까지): 위암(위장조영 결과 위암 의심 시), 대장암(분변잠혈 결과 '잠혈반응 있음' 판정자)의 추가 정밀 검사 진행. (단, 폐암은 1단계 검사 수검자의 이상여부와 관계없이 사후 결과 상담 및 금연 상담이 필수로 실시된다.)
고창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관계자는 “연말에는 수검자의 40% 이상이 집중되어 예약이 불가하거나 장시간 대기 등의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반기나 주중에 조기 검진을 실시하여 건강과 편리함을 모두 챙기시길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 [미니 인터뷰]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 인사말
“최첨단 3.0T MRI와 정밀 암 검진 시스템으로 군민의 안심 일상을 지키겠습니다”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은 소식지를 통해 국가 6대 암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자 중심의 선제적 건강 증진 경영 철학을 공고히 다졌다.
조남열 이사장은 “우리 고창종합병원이 개원 48주년을 맞이해 최고급 신관 ‘인암관’을 안착시키고, 호남 최대 규모인 296병상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정착과 함께 인근 지역 최고 사양인 5세대 AI 기반 ‘3.0T 최첨단 고자장 MRI(SIEMENS Lumina)’ 도입을 확정 지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깊은 소회를 전했다.
이어 조 이사장은 “중증 혈관 질환이나 암과 같은 질병은 몸이 보내는 미세한 경고 신호를 빠르게 잡아내고 예방하는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 병원이 수익성을 떠나 지역 유일의 ‘폐암 검진’ 인프라를 상시 가동하고, 영상의학과 및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들이 정밀하게 판독하는 원스톱 검진 시스템을 고도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조 이사장은 “‘군민들이 암 검진이나 정밀 진단을 받기 위해 대도시 대학병원으로 멀리 이동하는 불편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우리 재단의 준엄한 사명’”이라며, “새롭게 확충된 최첨단 장비들과 숙련된 20인의 진료원장 협진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겠다.
간병비 걱정 없는 안심 병동과 더불어, 건강 관리의 시작점인 검진부터 정밀 진료까지 전 과정을 책임을 지는 미래형 거점 메디컬 플랫폼으로서 군민 여러분의 건강한 미래 100년을 성실히 보필하겠다”고 강조했다.
■ 50년 역사와 신뢰의 인프라… 공공의료 파수꾼 위상 입증
고창종합병원은 그동안 총 사회환원사업 25억 원 달성, 33년간 지속된 장학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 및 국가보훈부 보훈위탁요양병원 지정에 빛나는 고창재활요양병원의 검증된 역량을 전개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정형외과·신경과 환자들의 감동 진료 수기와 완벽한 국가 6대 암 검진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내면서 실력과 온기를 모두 갖춘 서해안 최고의 종합 거점 메디컬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굳히게 됐다.
병원 기획홍보팀 관계자는 “개원 48주년 기념호 소식지 '석천마당+' 기획 시리즈를 통해 병원의 빛나는 연혁, 신입사원 트레킹, 헌혈 행사, 임직원 칭찬 릴레이에 이어 주민들의 생명 수호를 위한 암 검진 가이드까지 명확하게 보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원내에서 가장 안전하고 질 높은 안심 케어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기본과 원칙을 성실히 지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국가 6대 암 검진 및 국가검진, 인공신장 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본 소식지의 자세한 내용은 고창종합병원 공식 홈페이지(www.qchospital.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대표전화: 063-560-5600)
<본 기사는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취재 협조 및 배포 승인에 따라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