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그룹,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할 ‘연속식 열분해 선박’ 기술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해양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환경 위기로 대두되는 가운데, 활성그룹(박영귀 회장)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 ‘연속식 열분해 선박’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해변과 해양에는 막대한 양의 플라스틱과 각종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해안에서는 단기간에 60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도와 해류를 따라 새로운 쓰레기가 끊임없이 밀려오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활성그룹은 ‘연속식 열분해 선박’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해당 기술은 바다 위에서 수거한 해양 쓰레기를 선박 내부에서 즉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연속 열분해 공정을 통해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 선박은 단순한 수거 및 폐기를 넘어, 해양 쓰레기를 에너지와 유용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해상 순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은 생활용수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플라스틱과 유기성 폐기물은 탄소를 저장하는 바이오차(Biochar)로 전환되어 기후 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다.

 

깨끗한 바다

 

-영상보기-

https://youtube.com/shorts/RmqEPjcrNtE?si=uMGFXuRfXJcUTESX

 

즉, 해양 쓰레기 수거, 에너지 생산, 탄소 저감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통합형 환경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성경제TV 이은택 회장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것은 인류 공동의 과제”라며 “연속식 열분해 선박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정화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환경 보호와 ESG 경영이 글로벌 산업 전반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활성그룹의 이번 기술이 향후 해양 환경 정화와 자원 순환 분야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작성 2026.06.24 12:20 수정 2026.06.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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