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스타가 주최한 국내 고양이 전문 박람회 ‘제38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서울’이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약 2만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반려묘 관련 브랜드와 관람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내 고양이 전문 박람회인 ‘궁디팡팡 캣페스타 서울’이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인터페스타가 주최했으며, 반려묘 산업 관련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약 2만2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행사장에는 250개사가 참가해 410여 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반려묘 사료와 간식, 생활용품, 가구, 헬스케어 제품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스폰서 기업인 미유박스도 참가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관람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반려묘 용품을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었으며,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박람회는 제품 전시뿐 아니라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공간으로 마련돼 반려묘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길고양이 지원 프로그램 ‘해피컷팅 프로젝트’도 이어졌다. 주최 측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국내 고양이 전문 박람회로 반려묘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관련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서울 행사는 반려묘 보호자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한편, 궁디팡팡 캣페스타의 다음 행사인 ‘제39회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는 ㈜인터페스타가 맡으며, 사료·간식류를 비롯해 화장실 용품, 미용·위생용품, 장난감, 패션잡화, 공예·아트 분야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연간 6회 운영하며 전국 반려인을 대상으로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기 행사 정보
- 행사명 : 제39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 기간 : 2026년 9월 4일(금)~6일(일)
-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 장소 : 일산 킨텍스(KINTEX)
- 주최 : ㈜인터페스타
- 전시 품목 : 사료·간식, 화장실 용품, 미용·위생용품, 장난감, 패션잡화, 공예·아트 등
홈페이지 : https://gdppcat.com/
[이 기사의 저작권은 이비즈타임즈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