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완료

[공주=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주소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주시는 시설물의 망실과 훼손 여부를 비롯해 표기 내용의 정확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고정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조사 과정에서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 시설물은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정확한 주소 안내를 돕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주소 정보 이용 편의 향상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24 11:33 수정 2026.06.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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