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체의약품 브랜드 OZNEX, 수면·뇌·눈 케어 ‘NYXIS’ 에어서울 기내면세점 론칭

호주 Listed Medicine(AUST L 470386) 기반 ‘NYXIS’, 한국 면세 유통채널에 첫 진입

온라인 중심에서 기내면세점으로… 항공 여행객 대상 브랜드 접점 확대

한국을 거점으로 일본·베트남·중국 등 아시아 옴니채널 확장 추진

호주 대체의약품 브랜드 OZNEX 수면 뇌 눈 케어 NYXIS 에어서울 기내면세점 론칭

호주 기반 브랜드 OZNEX가 전개하는 수면·뇌·눈 컨디션 케어 제품 ‘NYXIS’가 에어서울 기내면세점에 공식 론칭되며 한국 면세 유통채널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입점은 단순한 상품 공급을 넘어, 호주 대체의약품(Listed Medicine) 기반 브랜드가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OZNEX는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브랜드를 인지해 온 국내 소비자에게 보다 직관적인 경험 접점을 제공하기 위해 항공사 기내면세점 입점을 추진해 왔다. 에어서울 기내면세점 론칭은 한국을 오가는 항공 여행객을 대상으로 NYXIS를 직접 소개하고, 이동과 휴식이라는 맥락 속에서 컨디션을 관리하려는 고객 니즈를 겨냥한 채널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내면세점은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간편하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첫 경험 창구’ 역할을 한다. OZNEX 입장에서는 공항·기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이후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지도 확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OZNEX 관계자는 “에어서울 기내면세점 입점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항공 여행과 휴식이라는 맥락 안에서 NYXIS를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의미 있다”고 전했다.


NYXIS – Sleep, Brain, Eye Health Solution 120 Vegan Capsules는 OZNEX가 전개하는 호주 기반 포트폴리오 가운데 수면·컨디션 관리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주요 제품이다. 브랜드명 ‘NYXIS’는 그리스 신화에서 밤을 상징하는 여신 ‘닉스(Nyx)’에서 따왔으며, 분주한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 밤의 차분함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품은 수면과 관련한 일상 리듬을 비롯해 뇌와 눈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일상 케어를 지향하도록 설계된 복합 포뮬러가 특징이다. 구성 성분으로는 엘테아닌(L-Theanine), 마그네슘(Magnesium),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 아스타잔틴(Astaxanthin) 등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진 원료가 복합 설계 형태로 포함된다. 엘테아닌과 마그네슘은 긴장 완화와 편안한 휴식 환경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되어 온 성분이며, 포스파티딜세린은 두뇌 컨디션 관리 맥락에서, 아스타잔틴은 눈 주변을 포함한 전반적인 일상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주목받아 왔다. NYXIS는 포장을 포함해 비건 캡슐 설계를 지향하며, 동물성 성분을 피하려는 소비자에게 선택지를 넓혀주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OZNEX와 NYXIS의 차별점은 성분 조합에만 있지 않다. 호주에서 대체의약품으로 분류되는 Listed Medicine(리스티드 메디슨) 기반이라는 점, 그리고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호주 치료용의약품청)가 운영하는 호주 의약품등록부(ARTG)에 AUST L 470386으로 등재되어 있다는 규제·인증 정보가 명확히 제시된다는 점이 브랜드 신뢰의 핵심 축이다. 호주의 Listed Medicine(AUST L)은 허가된 저위험 원료만을 사용하고, GMP(우수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제조되며, 스폰서가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자가 인증한 뒤 ARTG에 등재되는 체계를 따른다. 이러한 등록 정보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라는 점에서, OZNEX는 “광고 문구보다 레이블과 인증이 말하는 브랜드”라는 방향성을 강조해 왔다.


브랜드에 따르면 OZNEX와 Pure Australia는 사회적 가치와 연계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호주 Stroke Foundation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LDV20 제품 출시와 함께 호주 National Stroke Awards 후원에 동참하는 등 현지 비영리·캠페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책임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측은 “OZNEX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TGA 등록 및 AUST L 번호 표기, 호주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OZNEX는 호주 현지 건강 관련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Pure Australia와 함께 장기적인 브랜드 운영 전략을 펼쳐왔다. 호주 소비자에게 익숙한 원료와 규제 체계를 기반으로 출발했지만,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확장을 전제로 기획된 브랜드라는 점이 특징이다. Pure Australia는 개별 성분의 기능을 단편적으로 부각하기보다, 일상 속 사용 맥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구성에 초점을 둔다. 수면·뇌·눈처럼 현대인이 자주 고민하는 영역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NYXIS의 설계에도 이러한 철학이 반영돼 있다. 브랜드는 온라인 채널을 통한 소비자 반응과 NYXIS 후기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포뮬러와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다만 개별 체험담을 과도하게 내세우기보다, 후기에서 드러난 공통적인 사용 맥락과 기대점을 분석해 다음 제품 개발과 유통 전략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에어서울 기내면세점 론칭은 OZNEX가 구상하는 아시아 시장 확장 전략의 출발점 중 하나다. 기존에는 온라인 위주의 접점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기내면세점을 비롯해 백화점·드럭스토어·전문점 등 오프라인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소비자가 실제로 제품을 보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갈 계획이다. 브랜드는 한국을 중심 거점으로 삼아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유통망을 확대하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가별 규제와 소비자 특성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와 메시지를 조정하되 ‘호주 출신 브랜드의 신뢰 요소’인 TGA 등록과 Listed Medicine 기반은 공통적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OZNEX 관계자는 “이번 입점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향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OZNEX와 NYXIS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근, 스트레스,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으로 수면과 휴식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는 점점 더 다양한 선택지를 찾고 있다. NYXIS는 강한 자극이나 극단적인 변화를 약속하기보다, 엘테아닌(L-Theanine)·마그네슘(Magnesium)·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아스타잔틴(Astaxanthin) 등 익숙한 성분의 복합 설계를 통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컨디션을 관리해 보려는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춘 루틴 옵션을 지향한다. 이번 에어서울 기내면세점 입점은 이러한 제품 콘셉트가 여행·이동·휴식이라는 생활 맥락 속으로 들어가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호주에서 출발한 OZNEX와 NYXIS의 이야기가 한국과 아시아의 수면·컨디션 케어 시장에서 어떤 흐름을 만들어 갈지 주목된다.


작성 2026.06.23 20:59 수정 2026.06.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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