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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6월 19일 한강하구의 생태계 보전과 철새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생태계서비스 지불제계약 추진협의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생태계서비스 지불제계약은 한강하구 농경지를 대상으로 볏짚 존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219농가, 1,011필지, 267ha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주민대표와 관련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대상 지역 선정 ▲활동유형 결정 ▲보상금 지급단가 ▲사업 운영 기준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협의회 결과를 반영해 오는 7월 사업 공고를 실시하고,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철새 서식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김포시는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과 자연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생태계서비스 지불제계약은 어떤 사업인가?
농경지에서 볏짚을 존치하는 활동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해 철새 서식환경을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 규모는 어느 정도였나?
219농가, 1,011필지, 267ha 규모로 계약이 체결됐다.
향후 추진 일정은 어떻게 되나?
7월 사업 공고 후 신청 접수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