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서산」 참여자 모집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특별한 창작을 만나다

초등학생·청소년 대상 3개 그룹 운영… 6월 28일까지 접수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서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 ‘2026 꿈의 스튜디오 서산’ 참여자를 오는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장기적인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발견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특별한 창작을 만나다’를 주제로 회화와 도예 창작 활동을 수행하고 결과 전시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 대상 ‘감각을 발견하는 시간’,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 ‘도시를 기록하는 시간’,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함께 감각하는 시간’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서산시에 거주하거나 서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서(구글폼)를 통해 가능하다. 전체 교육 과정은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예술가의 작업 환경 속에서 관찰하고 기록하며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많은 아이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23 14:59 수정 2026.06.23 14:5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