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양산웅상회야제' 행사장에서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를 비롯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빗물받이 집중 정비 및 관리의 중요성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도시 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