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한국IT산업뉴스]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이 개원 48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원내 소식지 ‘석천마당+’를 통해, 대도시 대형병원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최고 수준의 정밀 진료를 완결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세분화한 ‘종합 진료과목 라인업’과 이사장 인사말을 공개했다.
제공된 '진료과목'에 따르면 고창종합병원은 만성질환부터 급성기 중증 질환, 그리고 지역 내에서 소외되기 쉬운 필수의료 분야인 소아 및 여성 진료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전문 분과 시스템을 정비하여 가동 중이다.
■ 내과 1~6 및 정형외과 1~3 확대… 고령화 특성 반영한 맞춤형 전문 진료
고창종합병원은 고령 환자의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가장 수요가 높은 내과와 정형외과 중심의 집중 분과 진료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내과 (1~6 분과 가동): 소화기질환(위·대장내시경, 경비내시경, 용종절제술, 위·식도 역류질환, 위궤양)을 비롯해 당뇨·갑상선 등을 다루는 내분비 질환, 고혈압·협심증·심부전 등 심밀착 관리가 필요한 심혈관질환까지 체계적으로 정밀 케어한다.
정형외과 (1~3 분과 가동): 관절경 수술을 중심으로 고관절, 골절, 외상, 무릎관절, 스포츠외상뿐만 아니라 회전근개파열·오십견 등의 어깨관절, 숙련된 허리수술까지 전방위 근골격계 진료 라인업을 상시 가동하고 있습니다.
외과 및 마취통증의학과: 충수절제(맹장수술), 담낭절제술(담석, 담낭용종), 복막염(위궤양 천공), 하지정맥류 등 급성기 외과 수술과 부위·정맥·심폐혈관 마취를 전담하는 마취통증의학과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 뇌혈관 정밀 대응과 지역 유일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보루 역할
뇌신경계 질환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신경외과와 신경과의 긴밀한 협진 체계도 돋보인다.
신경외과·신경과: 두통,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안면마비, 급성 뇌혈관 질환부터 척추관협착증·추간판탈출증 등의 척추질환을 정밀 관리한다. 근전도, 뇌파, 어지럼증 검사를 통한 뇌졸중 및 치매 조기 진단 시스템과 수면장애 케어까지 완비했다.
소아청소년과 (지역 유일):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비염, 천식 등), 소화기·피부질환(부비동염, 중이염 등) 진료는 물론 예방접종 및 영·유아 육아 상담을 전담해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을 수호한다.
산부인과 (지역 유일): 암 검진, 초음파, 산전관리, 갱년기, 불임, 요실금 케어 및 복강경 수술을 수행하며 안심할 수 있는 1~2인 분만병동을 구축해 여성 건강의 든든한 보루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심폐소생, 소생후 증후군, 중독분야, 독물학, 쇼크, 중환자의학 등 응급 진료 체계를 완벽히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의 프리미엄 박스터 Artis 장비를 도입해 31병상을 운영 중인 인공신장센터(말기신부전, 인공투석), 영상의학과 및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판독·진단하는 첨단 건강검진센터(국가건강검진, 종합건강검진, 6대 암 검진, 채용검진)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 [미니 인터뷰]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 인사말
“완벽한 분과 진료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의 건강 주권을 확실하게 지키겠습니다”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은 소식지를 통해 정비된 진료과목 라인업을 소개하며, 거점 종합병원으로서의 준엄한 사명감과 비전을 피력했다.
조남열 이사장은 “우리 고창종합병원이 개원 48주년을 맞이해 최고급 신관 ‘인암관’을 개관하고, 호남 최대 규모인 296병상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정착과 인근 지역 최고 사양인 5세대 AI 기반 ‘3.0T 최첨단 MRI’ 가동을 확정 지을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소회를 전했다.
이어 조 이사장은 “진정한 의료 인프라의 완성은 하드웨어를 넘어, 환자가 어떤 아픔을 가지고 오더라도 원내에서 즉시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정밀 분과 시스템’의 확립에 있다”라며, “지역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내과 1~6, 정형외과 1~3 확대 개편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24시간 상시 진료 체계 구축은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일상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지켜내겠다는 의지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이사장은 “‘지역 유일의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유지하고, 대학병원급 인공신장 및 검진 인프라를 가동하는 것은 수익성을 떠나 거점 종합병원이 반드시 짊어져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간병비 걱정 없는 안심 병동과 숙련된 전문의들의 유기적인 양·한방 협진 체계를 토대로 군민들이 진료와 검사를 위해 대도시 병원으로 멀리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완벽히 차단하고, 미래 100년 동안 온 가족이 안심하고 몸과 마음을 모두 맡길 수 있는 서해안 최고의 따뜻한 거점 메디컬 플랫폼을 성실히 완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사반세기 신뢰의 인프라… 서해안 거점 메디컬 그룹 위상 공고
고창종합병원은 그동안 누적 사회환원사업 25억 원 달성, 33년간 이어온 장학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 및 보훈위탁요양병원 공식 지정에 빛나는 고창재활요양병원의 탁월한 역량, 그리고 환자 중심의 감동 수술 수기 미담을 지속해서 증명해 왔다. 여기에 더해 빈틈없는 스마트 분과 진료 라인업이 완성되면서 실력과 온기를 모두 갖춘 향토 거점 종합 메디컬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굳히게 됐다.
병원 기획홍보팀 관계자는 “개원 48주년 기념호 소식지 '석천마당+' 기획 시리즈를 통해 병원의 빛나는 연혁, 첨단 장비 도입, 사랑나눔 헌혈행사, 임직원 칭찬 릴레이에 이어 핵심 전문 진료과목 가이드까지 종합적으로 보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원내에서 가장 안전하고 질 높은 안심 케어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기본과 원칙을 성실히 지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국가 6대 암 검진 및 국가검진, 인공신장 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본 소식지의 자세한 내용은 고창종합병원 공식 홈페이지(www.qchospital.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대표전화: 063-560-5600)
<본 기사는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취재 협조 및 배포 승인에 따라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