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미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정책 혁신을 위한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 행정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과 인공지능 기본계획(2027~2029)이 마련된다.
각 계획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 과제와 함께 단계별 실행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담길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국내외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서산시의 현황을 진단하며 비전과 추진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은 시정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내실 있는 계획 수립으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행정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