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AI·재테크·숏폼 제작 등 청년 맞춤형 교육 확대

취업부터 자기계발까지 청년 수요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홍성=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홍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와 명상 등 일상지원, AI 활용법 및 면접 특강 등 취업준비, 재테크와 노동법 등 사회초년생 교육, 숏폼 제작 및 블로그 브랜딩 등 역량강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취업 환경에 맞춘 생성형 AI와 콘텐츠 제작 관련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청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5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이며 모든 교육은 무료다. 교육 장소는 혜전대학교와 내포 소재 충남청년센터 등이다. 수강 신청은 혜전대학교 전화 접수나 고용24,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돈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역량을 키우고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23 10:36 수정 2026.06.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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