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종근당, 취약계층 아동 건강 지원 위해 어린이 비타민 1100박스 후원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멀티비타민 지원… 건강한 성장 돕는다

경기·강원·경남·대전·전남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

기업·NGO 협력 통한 아동 건강 증진 사회공헌 실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종근당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영양 관리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및 미혼모 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쉐어는 경기, 강원, 경남, 대전, 전남 지역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에게 어린이 멀티비타민 총 1100박스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종근당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원한 어린이 멀티비타민 ‘벨더웰 아이벨타민’이다. 월드쉐어는 드림스타트와 지역 아동 지원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제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배분을 진행했다.

 

 특히 안산시를 비롯한 각 지역 지자체는 후원 물품을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안산시 관계자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종근당과 월드쉐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균형 잡힌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쉐어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혜준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수석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아동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해외아동결연, 교육지원, 보건의료, 그룹홈 운영, 인도적 지원 등 아동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며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성 2026.06.23 09:30 수정 2026.06.23 19:37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고광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