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마음연구소, ‘2026 청소년 생명존중 공모전’ 개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나서

카피라이팅·109초 영화 2개 부문 공모… 8월 13일까지 접수

만 9세~24세 청소년 대상, 생명존중 가치 창의적으로 표현

수상작은 향후 생명존중 교육·캠페인 콘텐츠로 활용 예정

 

 한국청소년연맹 부설 청소년마음연구소(총재 김현집)가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청소년 생명존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개인이 참여하는 ‘생명존중 카피라이팅’ 부문과 2~5인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생명존중 109초 영화’ 부문으로 나뉜다. 카피라이팅 부문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일상 속 실천을 주제로 30자 이내의 슬로건 또는 문안을 제출하면 된다. 영화 부문은 ‘청소년이 바라는 일상’을 주제로 100초에서 109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으며,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참가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접수는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청소년연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각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진행된다. 카피라이팅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109초 영화 부문 대상 수상팀에게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상금 15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등 다양한 상장과 상금도 마련돼 있다.

 

 청소년마음연구소는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응원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성평등가족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사회연대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향후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과 자살예방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작성 2026.06.23 09:21 수정 2026.06.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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