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지역 문화 발전과 각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문학부문 공영해 씨, 체육부문 김병철 씨, 지역사회개발부문 이상연 씨, 예술부문 조형분야 배순화 씨, 청년부문 특별상 김미주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6월 18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5개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문학부문 공영해 씨는 창원문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문예교육」 편집장, 「남도문학회」 편집장, 한국문인협회 창원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문학 문예지도와 지역 시조 발전에 기여했으며 교육자로서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
체육부문 김병철 씨는 신흥글로벌㈜ 사장으로 지역 체육 행사와 창원시 배드민턴 협회 등 체육단체를 꾸준히 후원하며 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이상연 씨는 ㈜경한코리아 대표이사로 40여 년간 기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과 문화예술 후원, 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공헌했다.
예술부문 조형분야 배순화 씨는 한자락매듭 대표로 50여 년간 전통매듭 전승과 창작,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2007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등 지역 전통문화 보전과 대중화에 기여했다.
청년부문 특별상 김미주 씨는 성지여자중학교 운동부지도자로 활동하며 우수 선수 육성에 힘써왔다. 2024~2026년 전국종별선수권 단체·개인전 석권, 2025 태국 주니어 선수권 우승 등 성과를 통해 창원 체육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이번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제1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