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전태일 기념관과 협업하여 예비 노동자 노동 인권 교육 진행

- 전태일 기념관, ‘2026년 예비 노동자 노동인권교육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

- “현장 실습과 사회 진출을 앞둔 특성화고 재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는데 있다

- ‘예비 노동자 노동인권교육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재학생 280여 명 참여 

예비 노동자 노동인권교육이 지난 6월 19일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에서 개최 되었는데 재학생 280여 명이 참석하여 강의를 듣고 있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전태일 기념관이 주관하는 ‘2026년 예비 노동자 노동인권교육619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습과 사회 진출을 앞둔 특성화고 재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산업 현장에서 스스로의 권리를 당당하게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에서는 재학생 280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 속에 교육이 마무리 되었는데, 전태일 기념관의 전문 강사진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와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생 시간 TOP 10’ 통계를 통한 노동의 의미와 인권 감수성 깨우기’,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기본권 및 노동3권의 이해’,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역사와 노동자 권리 9가지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르바이트 실전편세션에서는 청소년들이 근로 현장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노동권 침해 사례를 분석하고, ‘2026년 최저시급(10,320)’을 비롯해 주휴수당, 근로 시간 등 필수 상식을 점검했다.

 

학생들은 표준 근로계약서를 직접 작성해보며 임금 지급의 4대 원칙과 계약서 교부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르바이트나 현장 실습 시 근로계약서 작성이 막막했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알려주셔서 이제는 당당하게 내 권리를 요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태일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예비 노동자들이 사용자(기업)와 대등한 위치에서 실질적인 평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부당한 상황에서 참고 지내기보다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 똑똑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이같이 밝혔다.

 

종로구청은 2026년 노동 약자를 위한 종로구 노동자 권익 증진 프로그램으로 노동 약자인 예비 노동자, 프리랜서 가사 돌봄 노동자, 배달 라이더 플랫폼노동자에 대한 권리교육과 시민 대상 노동 인식 개선 특강을 운영할 예정으로 노동 전문 기관이 전태일 기념관과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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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6.22 18:33 수정 2026.06.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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