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국·도비 확보 및 자체재원 절감 유공 공무원 인센티브 지급

[부여=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부여군이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자체재원 절감 등 건전재정 운영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군은 2026년 국·도비 확보 및 2025년 재정효율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선정해 지역화폐로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상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충남도,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공모사업 선정 및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재원 확보에 기여한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 평가는 국·도비 확보액, 군비 부담률, 노력도, 군정 기여도, 수행 난이도 등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군비 절감을 위한 부서 협업, 혁신성, 제도화 가능성 등 재정 효율화 기여도 역시 심사에 함께 반영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방 재정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와 자체재원 절감은 지역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핵심과제”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예산 확보와 재정 효율화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해 조직 전체의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22 12:44 수정 2026.06.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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