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이 오는 7월 9일 제19회 정기연주회 ‘보내는 봄 여는 여름’을 개최하며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계절의 변화가 주는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한 공연으로, 봄을 보내고 여름을 맞이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공연은 2026년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다.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며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합창곡을 비롯해 가곡, 대중가요, 영화음악,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특별 초청공연도 함께 마련돼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은 노운섭 지휘자의 지휘 아래 진행되며, 강은혜 반주자와 최용호 테너, 오빛나 바이올리니스트, 성경희 안무가 등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영등포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문화예술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