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베스트치과 김민 원장, 치과 궁금증 담은 건강 가이드북 출간

‘검색하지 마세요, 치과의사에게 물어보세요’… 환자 눈높이에서 70가지 질문 해설

임플란트·사랑니·충치·잇몸병 등 실제 진료실 질문 중심 구성

“검색보다 전문의 상담이 우선”… 올바른 구강 건강 정보 전달 나서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자 서울 강서구 마곡베스트치과 대표원장인 김민 원장이 환자들의 구강 건강 궁금증을 쉽게 풀어낸 신간 ‘검색하지 마세요, 치과의사에게 물어보세요’를 출간했다.

 

 이번 도서는 임플란트와 사랑니, 충치, 잇몸질환, 턱관절 질환 등 환자들이 치과 진료 전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구강 건강 가이드북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기 어려운 정확한 의료 정보를 치과의사의 시각에서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의료정보를 온라인 검색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얻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광고성 콘텐츠와 개인 경험담, 오래된 정보가 혼재돼 있어 오히려 환자들의 혼란을 키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김민 원장은 진료실에서 실제 환자들과 나눴던 상담 내용과 사례를 바탕으로 70개의 대표 질문을 선정해 책으로 엮었다.

 

 도서는 총 9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사랑니는 꼭 발치해야 하는가’, ‘임플란트는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가’, ‘신경치료를 하면 치아가 죽는다는 말이 사실인가’ 등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다룬다. 전문 의학서적의 형식을 벗어나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설명해 일반 독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치과 치료를 미루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정보 부족과 치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기 충치나 잇몸질환을 방치할 경우 치료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김민 원장은 강서구에서 성장해 현재 마곡 지역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임플란트와 사랑니 발치, 심미보철 등을 중점 진료하고 있다. 또한 3D CT 등 정밀 진단 장비와 통증을 줄이는 무통치료 시스템을 활용해 환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진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 원장은 “치과 치료에서 가장 큰 비용은 치료비가 아니라 치료를 미룬 시간”이라며 “인터넷 검색에 의존하기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검색하지 마세요, 치과의사에게 물어보세요’는 도서출판 북트리에서 출간됐으며, 환자와 일반인을 위한 실용적인 구강 건강 안내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성 2026.06.22 09:29 수정 2026.06.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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