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예인의 신작 연극 《환몽소설》이 오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R&J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본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한국적 정서와 전통 연희의 미학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창작극이다.
《환몽소설》은 인간과 도깨비, 신들이 뒤엉킨 환상적인 숲속을 배경으로 사랑과 욕망, 오해와 화해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장단과 춤, 재담이 어우러진 무대는 전통 연희의 흥과 현대 코미디의 감각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됐다.
작·연출을 맡은 유지연은 “원작이 지닌 사랑의 환상성과 상상력을 한국의 정서 속에서 새롭게 풀어내고자 했다”며 “웃음과 설렘, 그리고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는 남율, 문혜림, 이우인, 박선준, 옥호진, 최다영, 김연주, 유지연이 출연하며, 안무감독 문혜림, 조명감독 정서빈, 음향감독 정준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완성한다.
한편 연극 《환몽소설》은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공연되며,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6시, 일요일 오후 3시에 관객을 만난다.
예매링크 :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08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