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 에이스병원이 신관 확장 이전 1주년을 맞아 스탭들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며 지난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 에이스병원은 지난해 6월 16일 신관으로 확장 이전한 이후 보다 넓어진 의료 환경과 강화된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서비스 역량을 확대해왔다. 이에 병원은 16일 오전 8시 30분 병원 13층 대강당에서 스탭들이 참석한 가운데 확장 이전 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보팀에서 제작한 지난 1년간의 주요 활동과 성장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하며 신관 개원 이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는 병원의 변화와 발전 과정, 의료진 및 스탭들의 노력, 환자들과 함께한 다양한 순간들이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재훈 대표원장과 김종민 병원장이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한 스탭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원장단이 함께 1주년 기념 케이크 촛불을 밝히는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10년 근속자 시상식도 함께 열려 외래간호팀 윤장미 주임이 장기 근속 공로를 인정받아 상패를 수상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대표원장이 준비한 치킨과 피자가 전 스탭에게 제공돼 병원 발전을 위해 힘써온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에이스병원은 확장 이전 이후 의료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6,700평 규모의 단독 의료시설로 운영되며 지하 5층부터 지상 13층까지 전 층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152대 규모의 주차시설을 확보해 환자와 보호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새롭게 조성된 약 700평 규모의 건강검진센터에는 2세대 AI 기반 3.0T MRI와 128채널 CT, 최신 내시경 장비 등을 도입해 정밀 검진 역량을 강화했다. 여기에 모바일 문진 시스템과 RFID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구축해 검진 대기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역시 기존 91병상에서 150병상으로 확대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입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중심 치료뿐 아니라 골절 치료와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코리(C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 2,600례 이상과 척추내시경 수술 2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출신 교수 4인을 포함한 19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예방의학 분야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해 SPC삼립, 대덕전자, 삼성화재 안산지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시흥도시공사 등과 건강검진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의료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확장 이전 1주년을 맞아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준 임직원과 환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첨단 의료 인프라와 전문 의료진을 기반으로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관리까지 아우르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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