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었다
기후위기. 대형 산불. 해양 쓰레기. 생물다양성 감소.
환경문제는 날마다 커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사람들의 관심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었다.
환경운동은 새로운 질문 앞에 서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지구와 산불, 홍수와 가뭄,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사람들
환경운동의 고민
환경단체는 수많은 자료를 만들었다.
수많은 캠페인도 진행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읽히지 않았고
캠페인은 금세 잊혀졌다.
환경운동의 진짜 적은 환경오염만이 아니었다.
바로 '무관심'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