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6월 19~21일 야간개장

공주알밤한우·버스킹·모래놀이 3일간의 여름밤 축제

[공주=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공주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광역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 특별 운영 체제로 개최한다.
이번 야간 장터는 ‘알밤한우 구이 야간 개장’을 테마로 설정했다. 공주알밤한우를 금강변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문화 행사로 꾸며져 낮 시간대 무더위를 피한 방문객들에게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세종공주축협과 공동으로 ‘셀프 구이 존’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1+ 등급 등심을 100g당 9,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구이에 필요한 숯불과 양념장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농가들도 농특산물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푸드코트 존에서는 지역 농가들이 엄선한 친환경 쌈채소와 분식, 음료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모래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되며, 19일과 20일 저녁 7시 30분부터는 야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이번 행사를 끝으로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무더위가 지난 오는 9월 하반기 장터로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산성을 바라보며 명품 공주알밤한우와 감성 라이브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이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오셔서 지역 농가도 돕고 추억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6.06.18 15:03 수정 2026.06.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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