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처음 시행되는 공공조달관리사 자격증은 공공조달 분야 최초의 국가기술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신설 자격인 만큼 기존 학습 자료와 문제풀이 도구가 부족해 수험생들이 체계적인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서술형 실기 답안은 스스로 채점하기 어려워 학습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파란이 개발한 AI 학습 플랫폼 '문답유용(moondab.net)'이 출시됐다. (주)파란은 누적 3,000억 원 규모의 공공입찰 컨설팅 실적을 보유한 공공조달 컨설팅 전문 벤처기업으로,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격증 수험생을 위한 학습 도구를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필기와 실기 문제풀이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AI를 활용해 서술형 답안까지 자동으로 채점하고 해설을 제공한다.
또한 학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웹앱(PWA) 형태를 지원한다. 수험생들은 스마트폰 홈 화면에 설치해 별도 앱 설치 없이도 앱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문제풀이와 학습 진도 관리는 물론 AI 채점 결과와 해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끊김 없는 학습이 가능하다.
송강현 (주)파란 대표는 "문답유용은 서술형 답안까지 AI가 채점하고 즉시 피드백을 주는 학습 도구"라며 "모바일 웹앱 지원으로 학습 접근성을 더욱 높였으며, 향후 대형 에듀테크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자격증과 시험 종목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문답유용'은 공공조달관리사 자격증 학습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AI 실시간 채점 및 서술형 실기 채점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2026년 10월 3일 필기시험과 11월 14일 실기시험을 대비해 해당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파란은 건설 전용 조달 플랫폼 'JBD'와 물품·용역 전용 조달 플랫폼 '조달플러스'를 운영하며 공공조달 전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앞으로도 이 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학습 플랫폼과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