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가족센터, 새 소통공간 ‘다가온(ON)’서 첫 부모-자녀 프로그램 가동

행복누리센터 B동 1층서 영유아 대상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3회 운영

오는 23일까지 카카오채널 및 전화 접수… “주민 누구나 머무는 열린 공간 지향”

[청양=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프로그램 포스터
청양군가족센터가 새롭게 개관한 행복누리센터 B동 1층 ‘다가온(ON)’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12개월~36개월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6월 24일과 7월 1일, 8일 오전 11시부터 총 3회 진행된다. 그림책 스토리텔링, 오감 자극 독후활동, 부모 소통 코칭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과 청양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웃 간 교류와 문화적 소통을 돕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3일에 진행된다. 신청 희망 가정은 청양군가족센터 카카오채널이나 대표 전화(041-944-2333~5)로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다가온(ON)이 이웃을 연결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18 14:42 수정 2026.06.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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