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사업 추진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차량 1대에 1500만 원 지원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예산군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총사업비 1,500만 원을 투입해 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등록된 전동화 개조 가능 차량인 포터Ⅱ다. 구체적인 원동기형식과 제원번호는 자동차등록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생계형, 영업용, 최근 제작 차량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전동화 개조를 완료한 뒤 비용을 지원받는다.
한편, 3.5톤 미만 5등급 차량 대상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 현재 잔여 물량에 대해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를 진행 중이다.
신청은 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대기관리팀(041-339-75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 건강 보호와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18 11:30 수정 2026.06.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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