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농공단지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2개월 전부터 관내 농공단지에 공장을 등록하고 가동 중인 제조업체로, 신청은 6월 30일까지다.
지원 항목은 운반비, 택배비, 유류비, 통행료 등이며, 심사를 거쳐 업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주요 심사 기준은 2025년도 표준재무제표 기준 매출·물류비 규모, 고용 규모, 운영 경력 등이다. 상시근로자 중 관내 주민등록 근로자 비율이 50% 이상인 업체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경제과 기업지원팀(041-339-727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이 기업의 물류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