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남면 별주부마을 일원에서 태안의 미식을 알리는 ‘별주부 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야시장은 청정 태안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이국적인 야간 미식 문화를 선보이고, 마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푸드인플루언서 쿠킴·쿠코와 스타 셰프들이 대거 참여해 태안의 제철 식재료를 스페인, 아시안, 멕시코 스타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전통 설화 ‘별주부전’ 스토리텔링과 어우러진 음식은 물론 태안김장수, 태안자염, 태안젓갈장수 등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먹거리마켓과 시식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태안 유일의 전통주 양조장 ‘태안발효’가 축제를 기념해 특별 개발한 신제품 ‘태안별주(10도)’를 처음 공개하고 현장 시음과 판매를 진행한다.
방문객을 위한 온라인 사전 이벤트도 열린다. 네이버에서 ‘별주부 야시장’을 검색하면 축제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현장 참여형 이벤트와 연계해 로컬 상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우수한 농수산물과 젊은 감각의 글로벌 요리가 만나 시너지를 내는 계기가 되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