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한 각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부여군은 정량·정성평가 전반에 걸쳐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 종합 1위는 부여군이 충청남도 시군 평가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이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부여군은 행정지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적 관리,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군민 체감형 주요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량평가에서는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성과로 이어졌으며, 정성평가에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우수 시책 발굴과 적극적인 추진이 인정받았다. 그동안 군은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 대책 마련에 집중해 왔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시군 평가 종합 1위 달성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군정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 지자체로서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