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

체납자 실태조사·납부 지원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며, 체납자 전화상담과 납부 안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징수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예산군청 세무과 징수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대리 접수는 허용되지 않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맡고 있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17 10:39 수정 2026.06.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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