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 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방문 조사, 체납 사실 안내, 자동차 영치 활동 보조, 납부 독려 및 실태조사 자료 정비 등이다. 특히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채용 근로자 6명을 선발한다. 채용 공고일인 6월 15일 기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의 시민 중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earth.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서산시 징수과를 방문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체납세금 징수단’과 이번에 현장 중심으로 활동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더욱 효율적인 징수 행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운영된 체납세금 징수단은 전화상담을 통해 100만 원 미만의 소액·단기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해 왔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를 통해 내실 있고 체계적인 징수 행정을 실현하겠다”라며 “이번 근로자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