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천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이나 영양플러스사업 등 유사한 목적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자의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가 선정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19만2천 원(80%)은 지원금으로 지급되며, 나머지 4만8천 원(20%)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온라인몰을 통해 경기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과 과일, 채소, 축산물, 유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도시농업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 게시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