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GGMA)가 지난 13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굿즈 산업의 전문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GGMA)는 2026년 6월 13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굿즈, 판촉물, 브랜드 머천다이즈, 유니폼, 기념품 산업을 단순 제작·납품 영역이 아닌 브랜드 경험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굿즈를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감성적 접점이자 기업의 철학과 콘텐츠를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하는 마케팅 도구로 보고 있다. 특히 닥터굿즈 김은영 회장이 정립한 굿즈학(Goodsology)을 핵심 연구 기반으로 제시했다.

굿즈학은 굿즈를 단순한 물품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 소비자 심리, 감성 마케팅, 팬덤, 데이터 기반 기획이 결합된 실무형 연구 영역으로 해석하는 개념이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브랜드, 창업, 교육, 콘텐츠, 마케팅, 굿즈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굿즈 산업의 체계적 연구와 교육, 전문가 양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산업 표준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은영 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장은 “굿즈는 소비자가 브랜드 경험을 하며 브랜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 툴”이라며 “브랜드의 철학, 감정, 기억, 팬덤을 담아 소비자의 일상 속에 오래 남는 경험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굿즈학은 굿즈 산업을 감각과 경험, 데이터와 마케팅이 결합된 전문 영역으로 바라보는 시도”라며 “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는 굿즈 산업의 전문성과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굿즈학 연구, 굿즈 전문가 양성, 브랜드 굿즈 기획 교육, AI 기반 굿즈 마케팅 분석, 국내외 산업 교류, 기업 맞춤형 굿즈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와 교육 사업을 바탕으로 굿즈 산업의 실무 기준과 표준화 논의도 이어갈 방침이다.
또 K-컬처, 콘텐츠 IP, 팬덤 비즈니스, 지역 브랜드, 기업 브랜딩을 굿즈 산업과 연결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오는 6월 30일 베트남 다낭국제영화제 세미나에 초청받아 ‘AI, 팬덤 그리고 경험설계 한국 콘텐츠 산업의 전략과 베트남의 기회’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발표가 한국형 브랜드 경험 마케팅 모델과 굿즈학 개념을 해외 문화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는 창립총회를 계기로 굿즈 산업의 실무 생태계와 연구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글로벌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 회장은 “굿즈 산업은 제조, 디자인, 콘텐츠, 데이터, 유통, 마케팅이 결합된 융합 산업”이라며 “중소기업과 창작자, 브랜드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굿즈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협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는 굿즈, 판촉물, 브랜드 머천다이즈, 유니폼, 기념품 산업을 브랜드 경험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단체다. 협회는 굿즈학을 기반으로 굿즈 산업 연구, 전문가 교육, 기업 컨설팅, 국내외 산업 교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는 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 ( www.ggma.co.kr , 02-6212-1743) 로 하면 된다.










